MF의 첫 공식행사, 발대식! 근데 다른 대외활동 발대식이랑 차원이 다를 걸~?

2018년 2월 11일

간략히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14기 그리고 지금은 OB가 된 박지연이라고 합니다 🙂 저는 2016년엔 1년 차 활동 기수로, 2017년엔 2년 차 MC로 활동했으며 프로젝트 참여는 물론 발대식 TFT, 썸머캠프 TFT, 2라운드 페스티벌 TFT, 소셜 트렌드 TFT 등에 참여를 했었습니다! (뿌듯)

MF 지원계기는 무엇인가요?

 대외활동을 찾던 중 스펙업에서 KT 모바일 퓨처리스트를 발견했습니다. 이 활동에 대해서 서칭을 해보니 대외활동 중에서도 역사가 굉장히 오래된 활동이라 믿음이 갔었고, 팀을 이뤄서 활동을 하는 것이 저에게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평소에 관심 있었던 기업 마케팅 활동 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 기업 홍보 등에 대해서 다양하게 활동 할 수 있어서 큰 매력을 느껴 고민없이 지원했습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과, 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제가 한 TFT 모두 기억에 남지만 그 중 단연 발대식 TFT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처음으로 하게 된 TFT여서 인 것 같습니다 🙂

 발대식은 활동 기수 (1년차 MF)에게는 처음 접하는 MF의 공식 행사이며, 선발된 모든 MF들과 MC들 그리고 OB가 참여하는 전통적이고도 굉장히 신나는 그리고 설레는 행사입니다. 하지만.. 이 설렘과는 다르게 발대식은 ‘Exciting Hell’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고.. 저희 발대식 TFT는 슬로건 그대로 ‘Exciting Hell’을 만들어 내기 위해 약 두 달간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발대식을 준비하면서 개강과 중간고사 시즌이 겹쳤지만 발대식 TFT 모두 각자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발대식 전날까지 노력한 끝에 저희는 무사히 발대식을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발대식 TFT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또 배웠습니다. 처음 하는 행사 기획이라 서툰 것도 많았지만 경험 있는 운영국 그리고 으쌰으쌰하는 TFT들 덕분에 끝까지 즐기며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알았고 역할 분담의 중요성 또한 느꼈습니다. 아무리 본인이 잘한다고 해도 TFT활동도 또 하나의 팀 활동이기 때문에 모두가 조화를 이뤄야하기 떄문입니다.

 발대식 TFT는 저에게 행사 기획의 흥미를 갖게 해준 활동이고 이는 실제로 다음 TFT 지원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렇기에 저에게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발대식 TFT인 것입니다! 😀

나에게 MF란?

 저에게 있어 MF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방향을 알려준 활동입니다!

 TFT나 프로젝트가 뜰 때 마다 주저하지 않고 무조건 지원했어요! 시간이 부족하다고 주저하다가는 정말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발대식 TFT를 한 후부터는, 물만난 물고기 처럼 TFT는 다 지원했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끈임없이 도전하다 보니 스스로의 강점이 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그 친구들의 강점을 본받으면서 제 약점을 보완할 수 있었어요.

 원래 학교생활을 할 때는 바쁘다는 핑계를 습관처럼 달면서 살던 저였는데, MF를 통해서 많은 것이 바꼈습니다. (하하)

16기 MF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16MF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텍스트로라도 먼저 인사 뵙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다들 MF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을 슬로건이 ‘당신의 인생은MF를 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 인데요. 저도 처음엔 이 슬로건을 듣고 에이 무슨..’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저는 이 슬로건에 적극 공감하는 바입니다! 물론 이에 있어 여러분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활동이 기본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니 여러분들도 MF를 하시면서 후회 없도록 하고 싶은 것 다 해보고 좋은 경험과 사람들을 얻어가는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어덕행덕이란 말이 있죠? [어엠행엠: 어차피 엠에프할 거 행복하게 엠에프 합시다]!!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Categories: 활동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