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NS에 내가 제작한 콘텐츠 실린 SSUL

17기 국민대 MC 김현영
2020년 2월 9일

안녕하세요, PreMF여러분!
국민대학교 MC 김현영입니다.

 

저는 17기 시즌1 국민대 팀 내에서 촬영과 편집을 맡아 라운드 미션 영상을 제작했고,

시즌2에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TFT로 3연속 활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했는데요.

그러면 지금부터 제가 <MF 내에서 만든 콘텐츠와 제작 경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차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 

 


콘텐츠 크리에이터 TFT 활동으로 레벨업되는 영상 스킬

 

Q. 콘텐츠 크리에이터 TFT란?

콘텐츠 크리에이터 TFT(이하 콘크 TFT)란 시즌2에 참여할 수 있는 여러 TFT 중 KT 그룹, KT 모바일 퓨처리스트와 관련된 서비스 홍보∙행사 스케치∙예능형 콘텐츠 영상 등을 기획 / 제작하는 팀입니다.

 

Q. 콘크 TFT에서 만든 영상을 소개하자면?

2019년 콘크 TFT의 주 콘텐츠는 ‘모지리들’(모바일 퓨처리스트들의 지적인 리뷰들)이라는 이름의 예능형 IT 제품 리뷰 영상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에그 톡’과 ‘FITT 360’을 KT 그룹으로부터 협찬받아 진행했고,

그 외 2G폰, KT 행사 및 서비스 홍보 영상과 다양한 MF 영상들을 제작해 발행했습니다.

 

2019 콘텐츠 크리에이터 TFT 주 콘텐츠

 

KT모바일퓨처리스트의 본격 에그톡 사용후기

'KT모바일퓨처리스트' x 'kt 에그톡' 콜라보 영상"그래서 팀장은 누가하실꺼죠..?"kt 만의 번역기 '에그톡'으로 쏘-스마트하게 외국인과 팀플해보자!국적을 불문하고 팀플은… (절레x2)-본 영상은 kt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지리들'이 제작하였습니다.#kt모바일퓨처리스트 #MF #KT #에그톡 #모지리들

게시: KT 모바일퓨처리스트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모지리들: 에그톡 편]

모지리들 X FITT 360

< 모지리들 X FITT 360 > 미션: FITT 360을 활용하여 메이크업을 하라! ..안대를 착용한 그는과연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까?? .(FITT 360은 아무 잘못 없습니다…)

게시: KT 모바일퓨처리스트 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모지리들: FITT 360 편]

Q. 영상 관련 스킬을 키우는데 콘크 TFT가 도움이 됐나요?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라는 말이 있죠.

저는 원래 프리미어 프로만 사용할 줄 아는 영상 초보였습니다.

하지만 팀 내 영상 능력자들에게 에프터 이펙트를 배우며 타이포 그래픽, 모션 그래픽 등의 작업들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영상 스킬을 키우니 편집할 수 있는 분야의 범위가 넓어졌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영상 퀄리티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동시에 촬영장비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 또한 향상되었어요!

 


레벨업된 영상 스킬로 라운드 미션을 뒤집어 놓으셨다!

 

Q. 치열했던 17 MF 내에서 국민대 영상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요리를 할 때 아무리 훌륭한 레시피가 존재한다 한들 재료가 좋지 못하면 음식의 맛은 떨어지겠죠?

국민대 팀에는 사회인 뮤지컬 극단에서 활동했던 팀원이 있었는데요, 이 친구의 명품 연기력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 같습니다.

 

콘티상 대사보다는 표정과 몸짓으로 상황을 표현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 연기력이 중요했는데,

원하는 느낌을 말해주면 스펀지처럼 흡수해서 수월하게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좋은 2라운드 미션 영상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17기 국민대 2라운드 미션 영상]

 

Q. 영상 콘텐츠를 만들 때, 사람들이 혹하는 흥미 요소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영상 콘텐츠를 만들 때, 사람들이 혹하는 흥미 요소는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사람은 공감할 때 느끼는 재미가 배가 되는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영상 컨셉을 정할 때 일상생활 속에서 한 번쯤 겪어본 경험들 에 대해 팀원들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더불어 바이럴 영상의 특성상 어느 정도 재미 요소가 있어야 하기에 ‘급똥’이라는 컨셉을 정해 화장실을 찾아 달려가는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 급똥 온 남주가 Ai 기가지니로 화장실을 찾아 달려가는 장면 – 17기 국민대 2라운드 미션 영상 中]

 

Q. 국민대 2라운드 미션 당시 인상깊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저희 영상은 전부 야외촬영을 해야 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비가 오는 최악의 상황이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팀원들과 만나 대책 회의를 한 결과 비 오는 날씨를 이용하자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급똥 온 남친의 상황을 천둥치는 날씨와 연결!

배가 아픈 상황에 천둥이 치고, 여자친구와 함께 우산을 같이 쓰고 걸어가다가 화장실을 찾기 위해 혼자 뛰어가는 장면으로 콘티를 수정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오히려 이런 상황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지와 순발력을 길러주지 않았나 싶네요!

또 비를 맞으며 다 같이 촬영을 하면서 더욱 끈끈한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TFT 리더 2번한 SSUL

 

Q. 부팀장을 2번 했는데 주로 역할이 무엇이었는지?

팀장의 무게를 덜어주는 역할이었습니다.

공지 내용을 정리하거나 업무상 어떠한 결정을 해야 할 때 함께 고민하며 의견을 나눴고, 회의 준비, 기획안 작성 등 팀장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일들을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역할은 팀원 간 화합을 유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팀워크 속에서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먼저 다가가고 때로는 농담을 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2) TFT 리더를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콘크 TFT 자라섬으로 LT 떠난 날

KT 그룹에서 주최한 자라섬 페스티벌 스케치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가평에 갈 일이 있었어요. 팀워크를 다질 겸 전날 LT(Leadership Training)를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레크레이션 MC를 본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모두가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약간의 서먹함이 있었지만 레크레이션이 끝난 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함께 웃으며 가까워졌습니다.

팀원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앞에서 쭉 지켜보았을 때 너무 보기 좋았어서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요!

 

 

3) 리더역할을 하면서 성장한 점이 있다면?

계획적인 업무, 실수가 없는 섬세함과 팀원을 생각하는 책임감 이 세 가지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됐어요.

운영국의 공지사항, 피드백 등을 올바르게 전달하지 못하거나 부장으로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을 때 저에게만 피해가 가는 것이 아닌 모든 팀원에게 피해가 가는 점 때문이죠!

 


KT SNS에 내가 제작한 콘텐츠 실린 SSUL

 

Q. 어떤 영상이 KT SNS에 올라왔나요?

[KT 자라섬 페스티벌] 영상과, [AI 기가지니 카페] 영상이 올라갔었는데요!

 

[MF가 자라섬 페스티벌 갔다 온 후기 영상]

 

[기가지니 AI 카페 체험영상]

 

Q. 많은 콘텐츠 중 본인의 영상이 KT SNS에 실린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첫째, 두 영상이 KT그룹과 직접 연관된 영상이기 때문이죠!

두번째 이유는, 엠에프만의 색깔이 담긴 영상입니다!

통통 튀는 매력과 넘치는 끼로 무장한 20대 MF들이 기획, 출연, 제작까지 모든 부분을 스스로 만들다 보니

 대학생 관점의 해석이 효과적으로 어필됐다고 생각해요.

 

Q. 그 때 기분이 어땠나요?

많은 사람이 보는 KT 그룹 페이지에 제가 출연하고 만든 영상이 올라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페이스북에 들어가서 확인을 했는데 진짜 게시돼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KT 그룹 공식 페이지에 업로드 되었다는 것에 무척 기뻐 바로 캡처를 한 후 가족과 주변 친구들에게 자랑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지만 그 여파로 한동안 자라남으로 불리곤 했습니다. ☹

 


Q. PreMF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전한다면?

영상을 만든다 하면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겁부터 먹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단언컨대 열정과 노력만 있다면 MF에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영상을 못한다고 지원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지원하세요!

 

야 너두 영상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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