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토박이가 알려주는 모바일퓨처리스트! 두려움, 더이상은 Naver…

2018년 2월 11일

간략히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MF 15기 충북대 팀 ‘충신충왕’의 캡틴으로 활동했고, 현재 2년차 MC이자 운영국을 담당하고 있는 25살 박장순이라고 합니다

MF 지원계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MF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대외활동을 통해 ‘사람’과 ‘경험’을 동시에 얻고 싶었고, 여러 대외활동들을 검색해 보았지만, 이 두 가지를 완벽하게 충족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대외활동은 ‘KT 모바일 퓨처리스트’ 뿐이었습니다.

 우선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저를 포함한 서로 다른 전국의 MF들이 모여 발대식을 경험하고 다른 여러 활동들을 한다고 상상을 하니 굉장히 두근거렸습니다.

 그리고 평범한 대학생으로는 절대 경험할 수 없을 여러 프로젝트들과 활동들을 통해 실무적인 능력을 기르고 싶었습니다. 여러 일처리에 있어서 미숙한 모습을 많이 보여왔던 저는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다 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다음에 새로운 일을 하게 되더라도 두렵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과, 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솔직히 말해서, 한 가지의 활동을 고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우선 저는 청주에서 대학을 다니며 MF 활동을 하였고, 활동 초기에는 ‘지방에서 활동하면 서울에 있는 친구들보다 불리하지는 않을까?’, ‘지방 학교라서 생기는 불이익은 없을까?’ 와 같은 걱정들을 하는 상태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다 쓸모 없는 걱정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MF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고, 활동에 필요한 교통비를 지급해주며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MF들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1년 동안 MF의 모든 공식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전국에 있는 좋은 사람들과 만나고 친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MF란?

‘도전’입니다.

 여러가지 키워드를 생각해 보았지만 이 이상의 단어를 정할 수 없을 정도로 MF를하면서 끊임없이 도전했습니다.

첫 째로, 사실 저는 MF 재수생입니다. 14기 때 떨어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여 15기 합격 후 더욱 열정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영상 편집 관련 프로그램을 전혀 다룰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팀에서 영상 편집을 담당하겠다고 하였고, 직접 미션을 수행하며 부딪히고 도전하다 보니 현재는 영상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MF의 여름 공식행사인 썸머캠프 TFT에 도전하였습니다. 대규모 행사의 기획 및 진행에 대해 경험이 전무했던 저는 MF를 통해 성장했습니다. 함께 했던  TFT들과 수 많은 회의와 시행착오, 시뮬레이션 등을 거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저에겐 낯선 곳이었던 서울에서 자취를 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MF를 하기 전과 후의 제 모습은 굉장히 달라졌다는 것을 하루하루 실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MF를 통해 배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또 다른 실무경험을 하며 더욱 발전하기 위해 지금도 도전 중입니다.

16기 MF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디자인, 영상관련 프로그램에 서툴러도 됩니다. 실무에 뛰어들어 본 적이 없어도 됩니다.

 특히, 지원을 망설이는 지방 지원자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지방이라서 활동에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활동하는데 불편하지 않을까?’

 망설이지 마세요.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처럼 도전과 열정에 대한 의지만 있다면 여러분은 후회하지 않을 최고의 경험을 얻게될 것입니다.

 지원자 여러분, 16기로 만나서 좋은 경험과 추억을 같이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Categories: 활동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