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상상은 곧 현실이 된다. 미션 우승팀의 한 수. (feat. VR영상)

2018년 2월 12일

간략히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MF 15기로 활동한 충남대학교B 팀 한진섭입니다.

 MF 15기 활동에서 첫번째 미션의 우승팀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MF 지원계기는 무엇인가요?

 작년에 저는 별 다른 계획없이 여유를 좀 가져보자는 생각으로 휴학을 했습니다. 물론 스펙을 쌓기 위해 공부도하고 공모전도 나가고 대외활동도 해봐야지 하는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대외활동을 해보자고 하는 친구의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고민 없이 Pre MF사이트에서 MF를 지원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10명의 최종 면접대상자에 제가 포함되었고, 저희들은 같이 열심히 팀PR을 준비하고, 개인PR을 거쳐 저는 MF가 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충남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면접 우수학교로 선정이 되어서 10명 모두가 MF로 합격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다들 포기하지 말고 MF에서 자신만의 그리고 팀만의 열정을 마음껏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과, 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당연히 우수팀으로 선정되었던 첫 번째 미션입니다

 첫번째 미션인 1라운드 미션은 ‘Make your Supreme Team’이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각자 자신의 팀만의 팀스토리를 하나의 영상을 만들어 제출하는 미션이었습니다.

 저희 팀은 많은 회의 끝에 VR을 만들어 보여주기로 결심!하였습니다. VR은 유니티라는 게임엔진으로 제작 할 수 있다는 것만 알았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였습니다. 말그대로 저희 팀은 촉박한 미션기간안에 무모한 도전을 하게 된 것 입니다.

 ‘누구나 상상하던 일이 가능해진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저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더불어 누구나 스키점프를 하고 싶으면 할 수 있다!는 저희 팀의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해 스키점프 VR을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VR을 제작하지못하면 미션을 통째로 뒤집어야 했기에 무조건!! 제작해야만 했습니다.

 미션기간동안 어떻게 잠드는지 모를 정도로 VR을 제작하는데 모든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까지 노트북을 펴놓고 VR을 만들다가 눈 떠보니 아침인 날도 많았습니다. 수많은 오류를 구글링으로 찾아 고치고 정말 수천 번을 테스트한 끝에 저희는 그럴 듯한 스키점프VR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완성한 결과물을 보면 아직도 뿌듯합니다.

저희는 이렇게 완성된 VR을 팀빌딩이라는 주제로 확장시키기 위해 저희 팀이 꽁꽁 뭉쳐서 VR체험 부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각자 역할을 나누어 테이블을 빌리고, TV연결선을 구매하고, 체험방법, 홍보 포스터 제작 등 모든 일을 척척 진행했습니다.

 저희의 체험부스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전체적은 저희의 미션내용들과 스토리를 영상으로 만들어 제출했습니다. 마지막날까지 얼마나 고생했던지… 미션을 제출한 후 시험이 모두 끝났을 때처럼 세상이 달라 보이는 경험을 했네요!

 저희 팀원들이 똘똘 뭉쳐서 할 수 없을 것만 같던 일을 해냈을  때 기분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MF활동을 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가장 열심히했고, 결과도 만족스러웠던 첫번째 미션의 VR제작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학생의 피플, 테크놀로지’로 KT 그룹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 저희의 결과물이 올라갔답니다!

나에게 MF란?

 저에게 MF는 ‘영화’입니다.

 재미있는 영화를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봅니다. 저는 2017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휴학을 하고 뭘 해야 좋을지 고민하던 제가 MF를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정말 큰 재미를 느꼈습니다. 가끔 작년을 돌아보면 재미있는 영화를 볼 때처럼 시간이 빠르게 흘러 갔구나하고 느낍니다.

 작년에 MF를 하지 않았으면 과연 이렇게 알차게 휴학라이프를 즐길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굴만 봐도 좋은 200명의 MF동기들, MC분들, 운영국, OB선배님들을 만나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평생 잊지못할 기억을 남겼다는 것, 앞으로도 평생 가져갈 인연들을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연락하고 자주 보겠지만 15기 MF로 활동한 기억은 평생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16기 MF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제가 경험한 MF는 제 팀명인 `열충폭격기`처럼 열정이였습니다. 저는 MF를 하기전에 VR을 만드는 법도 모르고 프리미어 프로가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팀원들과의 시너지, 좋은 출발을 바탕으로 제게는 MF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생겼고, 아무것도 모르던 유니티를 열정만으로 2주밤을 세워가며 공부하여 VR을 만들어 1라운드에서 그 것을 통해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16기분들에게도 가장 필요한 것은 MF에 대한 열정일 것 입니다. MF활동은 어려운 것이 하나도 없어요. MF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즐겁고 지치지않는 열정만 있으면 자기의 위치나 가진 능력이 어떻든 아무 상관없이 MF활동에서 큰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열정만 있으면 여러분이 원하는 상상은 현실이 되어있을 거예요! 16기 MF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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